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책, R. C. 스프라울, 성경을 아는 지식

R. C. 스프라울, 성경을 아는 지식

1장 왜 성경을 공부하는가
진지하면서도 부지런하게 성경을 공부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에 부적합하다. 적합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그리고 하나님의 일에 유능한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나눔 모임'이나 '부흥집회'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어쩌다 한 번씩 하는 것으로는 결코 유능해질 수 없다. 성경을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적합하지 않을 뿐더러 선한 일을 행할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실제로 그런 사람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까닭에 부적절하다

22 성경의 명료성
23
하나님의 메시지는 타락한 인간들 가운데 가장 무식한 자라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다. ... 동시에 성경에는 가장 예리하고 박식한 학자들이 평생토록 연구에 골몰해야 할 정도의 심오함이 담겨 있기도 하다.

24
성경에 특별히 어렵거나 모호한 본문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 그런 본문들은 학자들이 해명할 부분으로 남겨두어야 한다. 
...
성경의 기본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는 탁월한 지적 능력이나 영적 재능이 필요하지 않다.

25 동기의 문제
교만, 부정직, 게으름
사람이 영적으로 거듭난다고 해서 이러한 근본적인 악이 즉각 근절되는 것이 아니다.

26
우리가 성경공부를 오래 지속하려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처음부터 인정해야 한다.
...
우리는 일 할 때 땀을 흘려야 한다. 목초보다 잡초가 더 빨리 자라며, 성경을 공부하는 것보다 신문을 읽는 것이 더 쉽다. '성경공부'를 한다고 노동의 저주가 저절로 풀리는 것은 아니다.
...
나는 그리스도인이 된 지 1년 이상이 지난 이들 중 적어도 80퍼센트가 성경을 통독한 적이 없다고 단정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했다는 사실만이 이런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다.

27 성경공부의 성경적 근거
성경 자체가 성경공부의 중요성에 관해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28
신 6:6-9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서 그 말씀이 마음에 스며들게 하라고 주권적으로 명령하신다.

29
딤후 3:13-17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연속성continuity (거하라)
지속성consistency
"지혜"

30
바울은 인간의 궁극적인 완성fulfillment과 운명에 관한 지혜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33 계시로서의 성경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유익 가운데 하나는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특별계시)

35 이론과 실천

37
현대 세계에는 어떤 문제를 막론하고 처음으로 던지는 질문이 "그게 정말입니까?"가 아니라 "그게 될까요?"라고 묻는 실용주의자들로 가득하다.
...
우리는 이러한 실용주의에 대한 궁극적인 평가를 어디서 얻을 수 있는가? 이야말로 초월적 계시가 우리 삶에 가장 긴급하게 필요한 곳이며, 성경이 우리의 실천을 위해 가장 적실하게 필요한 장소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가 실행하는 것들의 지혜와 가치를 최종적으로 평가하실 수 있다.

이론을 경멸하고 스스로 실천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현명하지 못하다. 단기적인 목표들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영원이라는 긴 과정에 직면하면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여기서 우리는 근본적인 원리가 없이는 실천도 없다는 말을 덧붙여야 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이론 때문이다.

38
신학 없이 그리스도만을 원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론 없이 실천만을 원하는 사람들은 결국 나쁜 실천으로 이어지는 나쁜 이론에 말려들기 쉽다.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론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기에 성경은 매우 실천적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실천적인 것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관점에서 확립된 이론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실용주의의 치명적인 약점은 이렇듯 계시로 극복된다.

38 감각적인 그리스도인
39
결국 그의 '내적 감정들'이 진리를 시험하는 궁극적인 수단이 되는 것이다.
...
감각적인 그리스도인은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무지와 동일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래서 그는 성경이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가지라고 말할 때, 그것을 내용물이 없는 믿음, 즉 이해하지 못하고도 믿는 믿음을 가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

40
대체로 그런 사람은 결국에는 일종의 '관계적 신학'(relational theology, ...)을 받아들이는데, 이 신학은 개인의 관계와 체험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요시한다.

41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세상을 이기셨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할 때 우리는 진정한 용기를 가질 수 있다.

43
믿음은 단지 하나님을 '믿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믿는 분이 그 '하나님'인가의 문제다.

44 의무의 문제
하나님은 우리의 주권자이시며 성경은 그분의 말씀이다.

2장 개인성경공부와 사적해석

57
주관주의와 주관성은 다르다.

58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건전한 성경 해석의 목표들을 설명하는 것이다. 첫째 목표는 성경 본문의 객관적 의미에 도달하는 것과 주관주의적 해석으로 인해 일어나는 왜곡의 함정들을 피하는 것이다.

59
나의 견해가 객관적인 분석과 증명의 시험을 견디지 못할 경우에는 겸손하게 그 견해를 포기해야 한다.

62
좋은 교사는 성경의 어려운 부분들을 설명할 수 있는 건전한 지식과 필수적인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성경 원어와 역사와 신학에 정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63
(렘 21:25-32, 새번역)
... 그러므로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런 유익도 끼칠 수 없는 자들이다. 나 주의 말이다.

3장 해석학 : 해석의 과학
'신앙의 유비'

67
기록된 문서는 어느 것이든 잘못 해석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학자들은 그런 잘못된 해석에서 우리를 보호해 줄 수 있는 규칙들을 발전시켜 왔다.

68
본래 헌법을 해석하는 절차는 엄격한 해석주의, 혹은 문법적, 역사적 방법을 따라 이루어졌다. 다시 말해서 헌법 자체의 어떤 특정한 구절이 그 헌법을 제정할 당시에 어떤 의미를 가졌는가

지명자는 헌법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많은 보수주의자들은 그가 헌법을 폭넓게 해석함으로써, 대법원이 자칫 해석기관이 아니라 입법기관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69 신앙의 유비
이것은 성경의 어느 부분도 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명백하게 가르치는 것과 모순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해석될 수 없음을 의미한다.

71
우리는 남들이 자신의 말을 신중하게 대해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남들의 말을 신중하게 대해야 한다.
...
따라서 이러한 신중한 접근과 '무죄 추정의 원리'는 단지 모순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적용되어야 한다.

(신중, 의심, 모순, 비판, 일관, 혼동)

성경의 본질과 기원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 성경을 해석하는 우리의 방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자명하다. 성경이 성령으로 영감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신앙의 유비는 해석의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조건이 되어야 한다.

71 문자적 해석

82
이와 관련해 '성경 해석에 관한 시카고 선언'은 "우리는 각각의 성경 본문에는 단일하고 한정적이며 고정된 의미가 있음을 확신한다. 이러한 단일한 의미를 인식한다고 해서 그 적용에 있어서 다양성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힌다.

신앙의 유비와 문자적 의미;sensus literalis 를 추구하는 원리는 둘 다 무절제한 사변과 주관주의적 해석을 방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안전장치들이다.

83 문법적, 역사적 방법

89
언어적이며 역사적인 분석 자체는 필수다. 우리는 그런 종류의 분석을 통해서만 그릇된 길로 빠지는 학자들을 저지하는 데 필요한 수단을 확보할 수 있다.

4장 성경해석을 위한 실제적 규칙들

93 규칙 1: 다른 책을 읽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성경을 읽어라

94
기도

96 규칙 2: 성경을 실존적으로 읽어라
97
성경을 읽을 때 읽는 내용 자체에 열정적이며 인격적인 방식으로 몰두해야 한다는 것이다.

100
천성적으로 하나님께 반대하는 우리 자신의 잘못된 편견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101
복음을 설교하는 일이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시거나 우리가 그분께 이끌림을 받게 하는 일과 다름없다.

102 규칙 3: 역사적 내러티브는 교훈으로 해석하라

106
첫째, ...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예수님의 사명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
둘째, ... 예수님은 구속사에 있어 우리와는 다른 시대에 사셨다.

111 규칙 4: 암시적인 것은 명시적인 것으로 해석하라

113
특정 본문에서 이끌어낸 암시적인 것이 명시적인 진술 부분과 상충될 경우에는 암시적인 것을 포기해야 한다.

116 규칙 5: 단어의 의미를 신중하게 결정하라
사상은 단어들의 관계를 통해 표현된다.

118
키텔Gerhard Kittel의 신약신학사전 

119
단어들을 정의하는 데에는 대체로 두 가지 기본적인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어원적인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일상 용례에 의한 것이다.

123
여기서 야고보는 구원을 얻는 데 어떤 종류의 믿음이 필요한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그는 참 믿음은 행위를 산출한다고 말한다. 야고보는 행위 없는 믿음을 죽은 믿음, 거짓 믿음이라고 한다. 그의 요점은 사람들은 실제로 믿음이 없으면서도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믿음이 있다는 주장은 믿음의 열매, 즉 행함으로 드러날 때 비로소 입증되거나 정당화될 수 있다. 우리가 보기에 아브라함은 그의 열매로 입증되거나 정당화된다. 어떤 의미에서 아브라함이 의롭다함을 얻은 것은 그의 행함으로 입증된다는 말이다. 종교개혁자들은 이것을 이해했고, 따라서 "오직 믿음faith alone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지만, 믿음 하나만으로는a faith that is alone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라는 신조를 작성했다.

126 규칙 6: 성경에 등장하는 병행구에 주목하라
(구조, 사상)

132 규칙 7: 잠언과 율법의 차이에 주목하라
133
잠언과 율법을 구별해야 할 뿐 아니라 율법의 형태들도 구별해야 한다.

134 규칙 8: 율법의 정신과 문자의 차이에 주목하라

135
사람이 만든 법에 하나님의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 율법주의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
율법의 정신을 무시하면서 문자에만 순종하는 사람은 외적인 의인은 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타락한다.
...
율법의 문자와 정신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분리할 수 없다.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의 정신을 파괴하는 반면에 율법 폐기론자들은 문자를 파괴한다.

137
예수님의 가르침의 요점은 율법이 그 자체의 문자적 규정보다 더 넓은 적용 범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139 규칙 9: 비유를 신중하게 다루라

141
우리는 자신이 예배하는 것이 되어갑니다 We Become Waht We Worship, 그레고리 빌Gregory Beale은 이러한 종류의 성경 언어들은 항상 우상숭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주목한다. 우상들은 눈이 있지만 보지 못하고 귀가 있지만 듣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숭배하는 그 신과 닮아가기 때문에 우상숭배자들에게도 물리적인 눈과 귀는 있지만 영적인 것들을 보거나 듣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은 일종의 형벌이다.

143
비유를 다루는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방식은 그 안에 담겨 있는 기본적인 중심 요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144 규칙 10: 미래 예언을 신중하게 다루라

146
예언의 모든 형태 가운데 묵시양식apocalyptic form이 다루기가 가장 어렵다.
147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은 성경 문헌에서 예언의 범주를 특별히 연구해야 한다.

147 규칙 11: 겸손의 영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라

148 제임스 사이어, 성경 왜곡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을 올바로 읽는 일에 특별한 부담을 갖고 있다. 우리들은 쉽게 오류에 빠질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정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전적으로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날마다 성경으로 돌아가 읽고 또 읽고,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며, 우리가 이해한 것에 순종하고, 새로운 통찰이 주어졌다면 이전에 읽었던 내용을 수정해야 한다. 그러면서 정통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성경을 어떻게 이해해왔는지 살피며 우리의 목사와 동료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자신의 성경에 대한 이해를 비교검토해야 한다.

149
우리는 항상 말씀의 권위 아래에 서야 하며 우리는 오류를 범할 수 있음을 겸손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렇지만 선지자와 복음서 즉 구약과 신약에 비추어 우리의 성경 이해가 오류를 범한 것이 아닌 한, 루터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그 어떤 잘못도 인정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오직 성경에만sola Scriptura 복종해야 한다.

5장 문화와 성경
성경 연구자는 모든 가능한 안전장치들을 사용하면서 자신의 편견을 섞는 일 없이 성경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는 이상을 추구해야 한다.

154 문화적 제약과 성경
그렇다면 문제는 어떻게 오늘날에도 성경이 우리에게 권위를 가질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155
1967, 미국 연합 장로교회United Presbyterian Church, 다음과 같은 성경에 관한 진술을 포함한 신앙고백 채택

... 하나님께서는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그리고 모든 형태의 인간 문화 속에서 성경을 통해 계속해서 말씀하실 것을 확신한다.
(=> 오늘날의 해석을 통해서 말씀하신다는 의미 아닌가?)

156 문화적 제약과 독자
158
우리도 이런 식으로 성경에 접근하는 경우가 만핟. 따라서 우리는 성경이 우리를 비판하게 해야 하며 성경을 비판하려는 우리의 생각을 억제해야 한다.

160 원리와 관습
163
이러한 문제들에는 보통 일종의 적극적인 실천적 결단이 필요하며, 미래 세대에 해결할 신학적 문제로 남겨둘 수 없는 것이다.

163 실제적 지침들
1. 성경 자체에서 명백한 관습의 영역들을 찾아내라

165 2. 1세기 그리스도인들의 독특한 특성을 고려하라

166 3. 창조 명령은 초문화적 원리로 간주하라

167
예수님은 두 학파 가운데 어느 한 편을 전적으로 ㅣ지하기보다 그 문제를 창조의 관점에서 다룸으로써 결혼의 규범을 제시하셨다.

168 4. 불확실한 영역에서는 겸손의 원리를 사용하라
...
성경이 침묵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 원리를 절대적인 방식으로 적용할 수 없다. 모든 열의를 다해 주석 작업을 한 뒤에도 성경의 명령이 관습인지 원리인지 그 성격이 확실하지 않은 경우에만 겸손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성경이 실제로 인간의 가장 깊은 필요들에 대해 말할 수 있고, 다른 시대와 장소와 문화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드러내 보였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위로가 아닐 수 없다. 문화의 장벽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무효화할 수 없다.

6장 성경공부를 위한 실제적 도구들
나는 교회 갱신의 핵심 열쇠가 성인 교육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 하지만 우리가 지성적인 성경 공부 도구들에 대해 무지하고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런 꿈은 결코 실현될 수 없다.

173 번역 성경
174 (1) 형식적 등가 번역
(2) 기능적 등가 번역
175 (3) 바꾸어 쓰기/자유번역 (의역)
...
내가 보기에 이런 방법을 채택한 의역 성경들 가운데 가장 문제가 많은 것은 리빙 바이블Living Bible이다.

176 주석 성경

179 흠정역 성경
180
흠정역(1611년)을 번역할 때 신약번역 대본으로 사용한 헬라어 표준 본문(Textus Receptus)은 최근에 구성된 현대 헬라어 본문들에 비해 명백하게 열등하다. 

181 주석

184 성구사전, 서경사전, 지도

185 단어 연구서

186 외국어 번역 성경

187 헬라어와 히브리어

191 성경 소프트웨어

192 초보자를 위한 성경읽기 프로그램
193
실제로 나는 구약성경의 처음 다섯 권을 읽은 사람들 중 다수가 성경을 통독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94
이 다섯 권(모세오경)에 담긴 정보는 구속사의 범위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신약성경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반드시 이 책들을 이해해야 한다. 실제로 일단 성경의 전체 범위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나면 대개는 레위기와 민수기가 매혹적이며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면 세부적인 내용들이 그다지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196 결론
나는 교회 갱신의 핵심 열쇠가 성인 교육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 하지만 우리가 지성적인 성경 공부 도구들에 대해 무지하고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런 꿈은 결코 실현될 수 없다.